어안렌즈를 통해 숲에서 본 하늘.
카메라에 렌즈를 바꿔 끼고 나갈 때 마다 주변을 보는 시각이 달라지는 걸 많이 느낀다. 같은 곳에 가더라도 렌즈가 광각렌즈인지 망원렌즈인지에 따라 다른 것을 보게 되는 걸 보면 시각의 중요성에 대해 새삼 깨닫게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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