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라매 공원의 이 노란 녀석은 가끔 야옹야옹 애교를 부리기도 해서 사람들의 혼을 쏙 빼놓기도 한다. 보라매 공원에 새로 생긴 강아지 놀이터와 함께 아이들에게 친숙한 동물들을 보여주기에 무척 좋은 기회인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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