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안렌즈를 들고 광화문에서 서울시청에 있는 서울도서관까지 걸으며 찍은 사진입니다
미세먼지가 많던 흐린 날이라서 그랬는지 마지막의 후레지아가 더 예뻐 보입니다.
이제 곧 봄이 오면 좋은 사람과 함께 걸어보세요.
마지막으로 숭례문 가는 길에 놓여 있던 후레지아들.
벌써 봄이 성큼 다가왔나 봅니다.
너무 오랜만에 여유를 가지고 걸었더니 마음이 편안합니다.
모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.
반응형
'일상에 대한 기록 > 다른 시선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봉은사의 신년 2015 (0) | 2015.02.20 |
---|---|
밤의 불빛들: 올림픽대로와 여의도 빌딩들 (0) | 2014.03.04 |
해질녘 [k-5ii, polar 8mm] (0) | 2014.03.02 |
문화역서울284 공예페스티벌 온기(溫技)전 [k-5ii, polar 8mm] (0) | 2014.03.01 |
어안 렌즈로 찍은 사진 [k-5ii + polar 8mm] (0) | 2014.02.2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