루꼴라 새싹이 많이 돋아나서 꽤 촘촘해졌다. 이제 어느 정도 발아가 마무리된 것 같다. 이제 촉촉하게 물 주면서 열심히 기르기만 하면 될 것 같다. 첫 수확을 기대해본다.
주말농장에서 모종을 기르던 플라스틱에도 많이 났다. 이웃들에게 나누어주어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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