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전에 포스팅한 후 오후에 다시 나가보니 파릇파릇하게 올라온 새싹들이 많았다. 하루 사이에 이렇게나 많이 자라다니!
새싹이 워낙 많았어서 우리 동네에 사는 다른 이웃들과 나눌 준비를 하고 있다. 이제 새싹들 중 여러 뿌리가 잘 자라는 방법을 찾아봐야겠다.
우리들의 인생도 하루하루 이렇게 푸르게 자라나길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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